최근 1년간 국내 철강재 수입 동향. /자료=한국철강협회
지난달 국내 전체 철강재 수입 물량 중 중국 수입 물량이 63.3%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전체 철강재 수입은 전월 대비 14.3%,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03만톤으로 나타났다.

그 중 중국 수입 물량은 전월 대비 23.5%,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28만6000톤으로 나타나 전체 수입의 63.3%를 차지했다.


일본 수입 물량은 63만6000톤으로 전월 대비 15.2%,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으며 전체수입 비중의 31.3%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열연강판, 중후판, H형강 등이 감소한 반면 철근 등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국산의 국내 명목소비 대비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p 증가한 27.1%, 일본산은 2.2%p 증가한 14.4%를 기록했다. 또 주요 품목별 수입재 시장점유율은 선재 46.4%, 봉강 42.6%, 핫코일 41.6%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