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이번 발행으로 BIS 총자본 비율이 약 0.25%포인트 상승해 중소기업 대출지원 여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기업은행은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투자설명회)을 진행해 이번 발행에 7600억원의 투자수요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9월에는 후순위채권 4000억원을 2.55%에 발행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역대 국내에서 발행된 코코본드 중 최저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며 “지난 3월에 상환한 후순위채권 금리(4.95%)보다 금리가 낮아 조달비용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