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증가 및 공휴일 등 계절적 특수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은 2분기 경기가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일부터 22일까지 광주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등 107개 소매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 95보다 3포인트 하락한 ‘92’로 집계됐다.
이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공휴일 등 계절적 특수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소비심리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돼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유통업개체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1분기 실적치는 지난해 4분기 86보다 22포인트 하락한 64로 집계뙜다. 업태별 경기 전망치는 전자상거래 119와 백화점 107을 제외한 대형마트 82, 편의점 81, 슈퍼마켓 98 모두 기준치 이하를 하회하며 2분기 전망이 밝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이 39.8%로 가장 높았으며'수익성 하락 '(23.7%)등 경기 둔화 속 소비위축 상황을 우려하는 업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업태간 경쟁격화'(9.5%),'업태내 경쟁심화'(8.1%), '자금사정 악화'(1.9%),'인력부족'(5.9%),'유통관련 규제강화'(1.9%),'상품가격상승'(1.9%) 등을 차례로 꼽았다.
14일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일부터 22일까지 광주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등 107개 소매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 95보다 3포인트 하락한 ‘92’로 집계됐다.
이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공휴일 등 계절적 특수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소비심리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돼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유통업개체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1분기 실적치는 지난해 4분기 86보다 22포인트 하락한 64로 집계뙜다. 업태별 경기 전망치는 전자상거래 119와 백화점 107을 제외한 대형마트 82, 편의점 81, 슈퍼마켓 98 모두 기준치 이하를 하회하며 2분기 전망이 밝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이 39.8%로 가장 높았으며'수익성 하락 '(23.7%)등 경기 둔화 속 소비위축 상황을 우려하는 업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업태간 경쟁격화'(9.5%),'업태내 경쟁심화'(8.1%), '자금사정 악화'(1.9%),'인력부족'(5.9%),'유통관련 규제강화'(1.9%),'상품가격상승'(1.9%) 등을 차례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