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을 맞아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는 전월보다 증가했으나 수요자의 매수 관망세 등이 이어지면서 전년에 비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전월·전년대비 증가했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3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113건으로 전월 1791건에 비해 23.6% 증가했으나 전년 4343건보다는 49.0% 감소했다.
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897건으로 전월 2018건에 비해 43.6%, 전년동월 2604건에 비해11.3%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은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본격적인 이사철을 돌아오면서 전월대비 주택매매거래가 늘었다.
하지만 광주지역은 물량 과잉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대출 규제 등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탓에 전년대비 매매량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3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113건으로 전월 1791건에 비해 23.6% 증가했으나 전년 4343건보다는 49.0% 감소했다.
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897건으로 전월 2018건에 비해 43.6%, 전년동월 2604건에 비해11.3%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은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본격적인 이사철을 돌아오면서 전월대비 주택매매거래가 늘었다.
하지만 광주지역은 물량 과잉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대출 규제 등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탓에 전년대비 매매량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