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산본지점 기부금 전달식 단체사진.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 산본지점이 지역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산본지점은 지난 15일 경기 군포시 관내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3개 단체에 사랑나눔기금 550만원을 전달했다고 공단이 20일 밝혔다.

1999년 개장한 산본지점은 17년간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쌀, 자전거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단체, 저소득층 자녀, 생활보호대상자에게 학자금 및 생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산본지점 임직원들은 매월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펴왔다.

또한 산본지점은 요가, 방송댄스,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같은 문화교실 강좌를 개설 등 문화교실 강좌를 개설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 문화교실에는 매년 주민 3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배 산본지점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탓에 봉사활동과 후원이 줄어든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그렇지만 지점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강화해 공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