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제 115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스마일라식과 비쥬라식(Visu LASIK) 후 각막상피두께 비교 분석’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스마일라식과 비쥬라식(Visu LASIK) 진행 후 각막상피두께의 비교’ 연구에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원주기독세브란스 김선웅 교수, 원주의과대학 안과학교실이 공동 연구팀으로 참여했다. 또한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수술을 받은 성인남녀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마일라식은 일반 시력교정술과 달리 각막 표면을 보존한 채 레이저를 통해 내부의 실질을 분리해내는 수술법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각막상피 두께는 특히 수술 후 변화가 잘 일어나기 때문에, 수술 전 미리 파악하고 수술 후에는 시력변화의 지표로 삼아 수술적응증에 잘 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 스마일라식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중심상피두께변화가 거의 없었으며, 수술 후 1달째부터는 안정적인 수치가 유지되는 모습을 통해 스마일라식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각막신경을 보존할 수 있는 스마일라식 수술법은 기존 교정술 대비 안구건조증이 적고, 안정성 및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 하지만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꼼꼼한 정밀검사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