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남성 육아휴직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육아 휴직자는 302명으로 전년 202명에 비해 50% 증가했다.
연도별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0년 60명, 2011년 83명, 2012년 113명, 2013년 144명, 2014년 202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 지역별 남성 휴직자는 광주 57명, 전남 86명, 전북 88명, 제주 71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육아휴직자 대비 남성육아휴직 비율도 5.2%로 지난 2010년 2%보다 크게 늘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근로자(아빠의 달 등) 및 기업(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에 대한 지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14년 10월부터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아빠의 달 제도’ 등의 근로자 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에는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과 ‘출산육아기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한다.
아빠의 달은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두번째 사용자의 첫 세달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은 사업주가 육아휴직 등을 30일 이상 부여한 뒤 육아휴직이 끝난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할 경우 육아휴직 기간 동안 지원금을 지급(월 20만원/대규모기업 월 5∼10만원)하는 제도다.
출산육아기 대체 인력지원금은 육아휴직자 등을 대체하는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 시 대체인력 사용기간 동안에도 지원금을 지원(월 60만원/대규모기업 월 30만원)한다.
김양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남성 육아휴직 증가는 일·가정 양립의 건전한 기업문화의 확산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육아를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근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일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육아휴직자의 대체인력지원 등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육아 휴직자는 302명으로 전년 202명에 비해 50% 증가했다.
연도별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0년 60명, 2011년 83명, 2012년 113명, 2013년 144명, 2014년 202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 지역별 남성 휴직자는 광주 57명, 전남 86명, 전북 88명, 제주 71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육아휴직자 대비 남성육아휴직 비율도 5.2%로 지난 2010년 2%보다 크게 늘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근로자(아빠의 달 등) 및 기업(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에 대한 지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14년 10월부터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아빠의 달 제도’ 등의 근로자 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에는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과 ‘출산육아기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한다.
아빠의 달은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두번째 사용자의 첫 세달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은 사업주가 육아휴직 등을 30일 이상 부여한 뒤 육아휴직이 끝난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할 경우 육아휴직 기간 동안 지원금을 지급(월 20만원/대규모기업 월 5∼10만원)하는 제도다.
출산육아기 대체 인력지원금은 육아휴직자 등을 대체하는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 시 대체인력 사용기간 동안에도 지원금을 지원(월 60만원/대규모기업 월 30만원)한다.
김양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남성 육아휴직 증가는 일·가정 양립의 건전한 기업문화의 확산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육아를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근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일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육아휴직자의 대체인력지원 등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