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은 관악구 남현동, 구로구 신도림동, 마포구 아현동,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 서교동, 서초구 서초동, 영등포구 문래동, 용산구 이태원동, 은평구 불광동, 은평구 수색동, 종로구 낙원동, 중구 입정동 등 12개 지역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2016 복작복작 예술로(路)>는 서울시 곳곳에서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동네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기 동네만의 연극, 음악,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공연 프로그램과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형태로 전시를 갖는 공공미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각 프로그램은 6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9월 말에는 11개 프로그램의 동시다발적인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화려한 축제로 서울시 전역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복작복작 예술로>는 서울시 곳곳의 동네 골목길, 유휴 공간 등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중심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후에도 예술을 통해 서울의 동네와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