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블루베리의 약 90%를 공급하고 있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미국 하이부시 블루베리’가 오는 8월 중순까지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무료 시식회를 개최한다.

‘미국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적절한 일조량, 블루베리가 자라기에 가장 좋은 산성 토양, 꿀벌을 통한 수분 등의 조건에서 과학적으로 재배되어 깊은 맛과 선명한 색상, 속이 꽉 찬 과육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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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과 은은한 풍미가 있어 ‘맛있는 생 블루베리’로 불리운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물질로 눈의 피로는 물론 시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3월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의과대학 보건센터(Academic Health Center)의 로버트 크리코리언 박사의 연구를 통해 블루베리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은 노인들의 치매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소비자와 직접 만나게 되는 무료시식회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킴스클럽에서 8월 중순까지 펼쳐지며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블루베리 인형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