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휴가지에 도착하면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분위기에 휩쓸려 기름진 육식 섭취와 폭식으로 휴가 복귀 후에는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기 십상이다.

실제로 휴가에서 돌아와 다이어트 이전으로 돌아간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체중계 위에서 좌절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식음료업계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히 휴대하면서 휴가지에서 다이어트를 도와주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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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음료로 1989년 출시 이래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휴가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미에로화이바에는 7,000mg(350ml기준)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장을 비우고 몸을 가볍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미에로화이바의 350ml와 1.5L PET제품들은 당 성분이 들어가지 않는 무당 제품으로, 당 섭취와 칼로리에 대한 염려 없이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와 몸매관리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비타코코사에서 만든 비타코코 코코넛워터도 체중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칼로리 음료다. 실제 코코넛에서 얻은 코코넛 워터로 만들어져 코코넛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다.

이 뿐만 아니라 열대과일에 많은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마그네슘 등의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방함량이 없고 열량 또한 낮아 몸매관리 중인 여성이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경남제약에서 새로 출시한 슬림바디워터도 주목할 만 하다. 음료에 함유된 HCA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 갈증해소는 물론이고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레몬 맛과 자몽 맛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휴대하기 간편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이동중에도 시음이 가능하다.

곡물차류는 휴가지에서 뜨거운 태양아래 지쳐 수분공급이 필요할 때 몸에 해로운 자극적인 탄산음료를 대신하기에 좋다. 최근 리뉴얼한 웅진식품의 ‘잘빠진 옥수수수염차’는 100% 국산 곡물로 만들어진 차다.제로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우리 곡물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