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통화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기능들을 한곳에 모은 통화플랫폼 ‘T전화’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했다.

T전화는 사용자들에게 스팸·스미싱 위험번호 알림 및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상호에 대한 검색, 그룹통화 등 통화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통화플랫폼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8일 “T전화를 2014년 2월 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통화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실제로 SK텔레콤은 T전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최상의 통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사용자 혜택을 추가해왔다.

일례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가능성이 높은 번호로부터 전화가 올 경우 이를 벨소리와 함께 알려주는 ‘안심벨소리’ 기능, O2O(Online to Offline) 회사의 직원 방문 시 통화화면에 직원임을 확인시켜주는 기능 등 이전에 없던 기능들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T전화는 당초 SK텔레콤 가입자들만을 위해 제공됐으나 타사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사용 요청에 따라 지난해 12월 KT,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용자들을 위한 앱 버전의 T전화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타사 사용자들도 SK텔레콤 가입자와 동일한 통화 수·발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전화모드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1000만 가입자들의 호응과 함께 T전화에 대한 해외 사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장은 “통화플랫폼 T전화의 1000만 가입자 돌파는 사용자의 통화 관련 편의 제공을 위해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고객들의 응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 및 적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