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인 이동건, 조윤희/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지난 2016년 8월 27일, 지상파 3사 모두가 새로운 주말드라마를 시작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이들 가운데 먼저 앞장선 것은 어떤 작품일까.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세 드라마 중에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첫회와 2회 시청률이 각각 23.7%, 27.1%(이하 전국 3,200가구 기준)로 가장 높아 세 드라마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MBC <불어라 미풍아>이 첫회 시청률 10.3%, 2회 시청률 12.4%로 2위를, 3위는 SBS <우리갑순이> 첫회 시청률 6.3%, 2회 시청률 8.1% 였다.


한편 8월 28일 방송된 2회차 기준으로 세 드라마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불어아 미풍아>, <우리갑순이> 모두 여자60대 이상(27.7%, 11.7%, 8.0%)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여자50대(22.0%, 9.0%, 7.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