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호텔 & 리조트가 일러스트 잉크 전도사인 조해너 배스포드의 컬러링 작품을 도입해 웰빙 환경을 조성한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배스포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웨스틴 호텔 & 리조트는 내년 초까지 국내 웨스틴 호텔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지역 50여곳의 모든 체인에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줄 배스포드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호텔 측이 추구하는 고객들의 웰빙 프로그램의 하나인 '필웰(Feel Well)'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비롯했다.
특히 배스포드는 파트너십을 기념해 아태지역 웨스틴만을 위한 특별한 컬러링 작품 3점을 곧 소개할 예정이다.
배스포트는 "고객들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매력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스포드는 2013년 데뷔작인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으로 성인을 위한 컬러링북 열풍을 전세계적으로 일으켰다. 이 작품은 40개국 언어로 1500만부 이상이 팔렸다. 이어 배스포드는 2015년 '신비의 숲(Enchanted Forest)'과 '환상의 바다(Lost Ocean)', 2016년 '마법의 정글(Magical Jungle)'을 출간했다.
호텔 관계자는 "배스포드와의 협업이 웨스틴 브랜드의 웰빙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 컬러링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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