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롯데호텔서울 샤롯데봉사단원들.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 수백명의 리어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8일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과 서울 각 지역 총지배인들은 서울 송파구 신아원을 찾았다. 또 부산, 제주, 울산, 대전 등 지방 호텔 임직원들은 매실보육원(부산), 성이시돌요양원(제주), 인애어린이집(울산), 천양원(대전)에서 특식 준비와 케익만들기, 생필품기증, 청소와 고장수리 등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서 봉사활동을 펼친 샤롯데봉사단은 롯데호텔이 상생경영을 위해 전국 체인호텔 임직원들로 구성한 봉사단체다.  


샤롯데봉사단은 그동안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유익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현금이나 물품을 단순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활과 사회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호텔업에 대한 꿈을 갖도록 하는 '꿈드림 멘토단' 활동, 사회공헌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취지의 '희망드림터'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희망드림터의 경우 신아원 제과제빵 재능기부터 산정호수 노인요양센터 방수휠체어 증정에 이르기까지 6호점을 배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원사업의 지속성을 꾀하기 위해 희망드림터 현판을 대상 시설에 부착하는 것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국 주요 대도시의 호텔리어들이 동참했다"며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체인호텔을 보유한 장점을 살려 취약계층에게 유익한 봉사활동을 보다 폭 넓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