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반영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03원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는 강보합을 기록했으나 도이체방크발 리스크 부상으로 뉴욕증시가 1% 내외 하락했다”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된 점은 원/달러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월말을 맞이해 수출 네고 물량 꾸준히 유입되며 원/달러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 원/달러 환율은 1100원 중심으로 등락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비롯한 미국 지방 연준 총재들은 인터뷰에서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