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9원 오른 111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상승한 1116.6원에서 출발, 장 초반 치솟은 후 하향 그래프를 그렸지만 종가보다 높은 5.9원 상승 마감했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우려로 달러 강세가 촉발됐다”며 “그러나 이번 주말에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 내용을 확인하고 매매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