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류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대표 양병석)는 와인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낸 와인효모 사케 ‘카오리 하나야구 준마이’를 국내에 출시했다.

카오리 하나야구 준마이는 와인 양조에 쓰이는 효모를 사용해서 생산되는 사케이다. 일반적으로 와인이나 사케 등 발효주를 양조할 때 효모를 사용해 ‘발효’를 하는 것은 술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해 와인 양조에 쓰이는 효모를 사케와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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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 하나야구 준마이는 기존의 사케, 특히 준마이에서는 느끼는 힘든 풍부한 과실 향과 더불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산미를 가진 사케로 탄생했다. 또한 사케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깔끔한 목 넘김 등 장점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단순한 와인의 모방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영역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오리 하나야구 준마이는 국내의 다양한 이자카야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추후 주요 할인매장에서도 판매 할 예정이다. 용량은 900ml로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0원.

니혼슈코리아 양병일 이사는 “카오리 하나야구 준마이는 한식, 양식을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잘 어울리며 특히 치즈를 사용한 요리나 튀김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며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마치 뱅쇼(따뜻하게 마시는 와인)를 연상시키는 산뜻한 맛과 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