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권민중이 새로운 막내로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새해 첫 여행지인 '포항 봉계마을'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불청'에서는 같이 여행하고 싶은 멤버를 택해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은 구본승을 택했다.





권민중은 "전에 우연히 사적인 자리에서 본 적이 있는데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구본승과의 여행을 희망했다.





이어 권민중은 툇마루에 눈을 감고 앉은 채 여행 파트너를 기다리는 구본승에게 다가갔다. 구본승은 고대하던 여자 막내의 등장에 "네가 오니 갑자기 하늘이 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고, 가벼운 포옹을 나누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권민중은 1976년생으로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대회에서 '미스한국일보'로 입상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투캅스 3'에서 최 형사 역을 맡으며 터프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4년에는 1집 '퍼포먼스(Performance)'를 발매하고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