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변호사들과 관련해 이외수 소설가는 오늘(5일) "정유라가 한 푼도 없다더니 덴마크 특급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비판했다.
이 소설가는 "도대체 저 인간들은 특별검사나 국회나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거짓말만 일삼는 것인가"라며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서민들 가슴에 대못 박지 않으려면 엄벌에 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유라씨는 돈 한 푼 없어서 국선 변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으나, 정씨 변호인 얀 슈나이더 변호사는 덴마크 대형 로펌 변호사로 알려졌다.
앞서 최순실씨, 정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지난 3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씨가 현지에서 구한 법률 조력인은) 국선 변호사라고 하는 것 같지만 나도 확인이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