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삼성전자와 반도체업종의 강세로 외국인투자자가 유입되면서 전날 하락분을 소폭 만회하며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7원 오른 11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원 하락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넓혔고 1180원 선 중반에서 마감했다.

밤사이 강달러 압력이 추가로 약화됐으나 전날 장중 달러화 약세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추가 하락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또한 아시아 중심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다가 이날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외국인투자자가 대거 유입돼 원화 가치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2049.12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