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해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가 6~7시에 절정에 이르고 저녁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방향 주요노선 교통혼잡 예상구간은 ▲경부선 남이분기점~청주 ▲기흥~수원신갈 ▲판교~양재 등이다. 영동선은 ▲신갈분기점~광교터널 ▲군포~반월터널 ▲군자분기점~월곶분기점 등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지방방향 혼잡 예상구간은 경부선 ▲신갈분기점~수원신갈 ▲천안~천안휴게소며 중부선은 ▲대소분기점~진천터널 구간이다.
오전 11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12분 ▲광주 3시간8분 ▲대전 1시간37분 ▲강릉 2시간35분 등이다.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3시간58분 ▲광주 2시간59분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16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02만대의 차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중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건 37만대, 들어오는 차는 36만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