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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위증죄가 10년이라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