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10일 관내 기관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김판근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최외근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 기관 임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시장은 "지난해 나주는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를 거둬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러면서 "올해는 안전과 재정자립, 녹색도시와 자립형 교육, 소통행정과 농업, 스마트 시티 조성 등 7대 시정기조 실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들을 실현해서 나주에 온 기회를 성취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판근 나주시의회의장도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서 나주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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