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대선주자로 부상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가운데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국립현충원 참배, 사당동 동사무소 주소변경 및 주민신고 등록 이후 고향을 방문해 모친인 신현순(92) 여사를 찾을 예정이며 광주 5·18 민주묘지, 대구 서문시장, 부산 유엔묘지, 전남 진도 팽목항, 경남 봉하마을 방문 등 순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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