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승 신임 원장은 오는 22일부터 3년 동안 전라남도의 평생교육을 이끈다. 오 원장은 광주일보 정치·사회부 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재직한 언론인 출신이다.
전라남도 대변인,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과 전라남도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2014년 3월 문을 연 전남평생교육진흥원은 그동안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위탁운영하면서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원장을 겸임해왔다.
신임 오 원장(사진)은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살려 예산 확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안팎으로 뛰어다닐 준비가 됐다"며 "평생교육 수혜자 폭을 넓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