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 남부 줌후리예 거리에 있는 17층까지 상가건물인 플래스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은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 미처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정확한 사상자 집계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플래스코는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62년에 지어졌으며 테헤란 중부의 상징적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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