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추곡리 토지 등 59억원 규모 5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 및 대부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번 공개입찰에는 새로 공매에 올라온 물건이 30건이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도 25건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으면 매각의 경우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는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자세한 공고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 접속 후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