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5시까지 폭설에 따른 통제·피해상황을 집계한 결과 버스 전곡사고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각각 1명이 사망했고 어선에 탄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께 강원 원주에서 버스가 전복돼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 이날 오전 5시22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에서 서울 방향으로 2㎞ 지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강원도 고성에서도 오전 10시20분쯤 어선이 실종돼 타고 있던 선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비상단계를 가동 중인 안전처는 오는 21~22일 추가 강설, 제설취약구간 현장 예찰 강화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등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