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2000만원 규모의 기간 2개월, 연 수익률 12%의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투자 모집이 진행된다. 담보 미술품은 지난해 3월 서울옥션에서 5000만원에 낙찰받은 고영훈 작가의 작품 <스톤북>이다.
미드레이트 심사팀은 “고영훈 작가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고가로 낙찰되고 있다. 최근 낙찰 사례를 고려해 대출금액은 낙찰가의 40%(2000만원)로 보수적으로 산정했다”며 “모집된 금액은 차입자의 사업자금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동산 담보상품은 부동산에 비해 관리가 쉽고 차입자의 부실 발생 시 보다 빠르게 담보물을 매각해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신용심사알고리즘을 통한 인적 평가를 더욱 고도화해 동산·부동산 담보상품의 적정 금리를 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드레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