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원 내린 116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약보합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65원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또한 미국증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의 투자심리가 견조한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며 2065.99로 강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