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5일 본점 16층에서 김 한 행장이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호’ 수혜 학생인 박태열군을 초청해 격려하고 대학 입학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박 군은 2015년 5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으로 공부방 1호 지원대상에 선정돼 책상과 의자, 노트북, 책장, 도배 지원을 받았다.

김 한 광주은행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서울대에 입학한 박태열군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후원했다"면서 "올해에도 지역 내 공부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