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광역우수축산물브랜드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녹색한우’가 호남지역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 브랜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는 가축의 사육부터 축산물의 가공·유통 및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준수한다는 인증제도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는 가축의 사육부터 축산물의 가공·유통 및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준수한다는 인증제도다.
녹색한우는 2015년 9월 인증원과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통합인증 경영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포장육(한우) 부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판매단계에서 자체판매장 외에도 롯데백화점과 연계한 유통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더욱 통합인증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향후 HACCP운용수준을 늘리고 유통구조를 철저히 관리해 위생적으로 차별화된 통합인증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찬주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요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사명감과 안전관리통합인증업소의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새로운 성과를 위해 인증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