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 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내정했다. 이 행장은 지난해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의 ‘민선 행장 1호’다.
임추위는 이날 이 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 3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이 행장을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했다.
이 행장은 지난해 우리은행 민영화를 성사시킨 데다 경영성과가 좋아 차기 행장 후보경쟁 초반부터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됐다.
이 행장은 오는 3월24일 열리는 우리은행 정기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된다.
한편 이 행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홍콩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경영기획본주 집행부행장 등을 거쳤다.
한편 이 행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홍콩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경영기획본주 집행부행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