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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이 가장 사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쌍용건설이 2016 상반기 신입사원 50명에게 설문한 결과 '내집 마련'이 59.5%로 1위에 올랐다.
1일 쌍용건설은 설문 결과 집을 이어 ▲자동차(16.2%) ▲여행상품(10.8%) ▲기타(8.1%) ▲명품(2.7%) ▲금융상품(2.7%)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내집 구입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10명 중 8명이 '필요하다'(83.8%)고 답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75.7%)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빌라(8.1%) ▲오피스텔(8.1%) ▲전원주택(8.1%)은 공동 2위에 올랐다.


적합한 주택면적을 묻는 질문에는 ▲25~30평(37.8%) ▲30~40평(37.8%)이 공동 1위에 올랐다. ▲40~50평(10.8%) ▲50평 이상(5.4%)은 선호도가 낮은 편에 속했다.

내집 마련 시 부모님에게 바라는 지원금 규모에 대해서는 '스스로 마련하고 싶다'(56.8%)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뒤를 이어 전체금액의 ▲25~50%(21.6%) ▲25% 미만(13.5%) 순이다.

한편 결혼계획 연령은 가장 많은 83.8%가 31~36세라고 답했다. 결혼 후 낳고 싶은 자녀 수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이 '2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응답자 과반수 이상은 '2명'이라고 답했다. '3명 이상'도 21.6%나 됐다. 1명은 13.5%, 낳을 생각이 없다는 답변은 10.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