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내일(3일)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서울시 전체 중학교 신입생은 7만4567명으로 380개교 2870학급에 배정됐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입생 배정 학교 수는 1개교가 감소했다. 배정 학생 수는 3664명이 감소했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5.8명으로 지난해(26.9명)보다 1.1명 감소했다.
일반 배정은 학급당 28명(혁신학교는 26명) 기준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거주지 소속 학교군 내 중학교에 배정했다. 특별 배정은 체육특기자의 경우 대회에 입상했거나 체육특기자로 추천된 학생을 심사해 종목별 육성학교에 배정했다.
서울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생 신입생 배정에 학생 배치 여건과 학생 통학 여건을 고려해 학부모 민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