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신임 광주공장장에 정찬민(55) 경영지원본부장이 임명됐다.
광주 출신인 정찬민 신임 광주공장장은 광주 서석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정 공장장은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후 1999년 1월부터 기아자동차로 자리를 옮겨 광주공장 인력관리팀장, 인사실장(이사), 경영지원사업부장(상무)등 경영지원부문 및 생산현장을 두루 역임했고 최근까지 기아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지냈다.
정찬민 공장장은 “광주공장 제2도약을 위해 가동률 및 품질 향상활동과 안전예방 및 의식향상 활동을 추진, 광주공장의 질적 성장을 다져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있는 공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