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부터 2월19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육아공감발언대 – 속 시원한 사이다 육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육아 버스킹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 모이는 다양한 육아 주체들이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서로의 육아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산,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실생활 육아 팁을 비롯해, 출산 이후 경력 단절 예방과 워킹맘 지원 프로그램 등 현실적인 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첫날인 16일 오전 이번 육아 버스킹의 첫 번째 순서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남편 최민수와의 지혜로운 부부 생활과 두 아들을 소신 있게 키워내며 주목받았던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과 아이를 위한 특별한 가족 사랑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 외에도 16일~19일까지 4일간 ▲다둥이맘의 행복 육아,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의 마법, ▲아빠 육아 달인의 친구 같은 아빠 육아, ▲일과 가정 함께 잡은 워킹맘 탐구생활, ▲늦둥이 출산 이야기 등 일상 속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버스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셀럽과 일반인 참가자 외에도 서울특별시 직장맘 지원센터에서 ‘출산, 육아휴직에 대한 모든 것’이란 주제로 예비맘, 출산맘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지원정책 활용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베페 육아 버스킹 행사는 코엑스 A홀 프리미엄라운지 옆 이벤트 존에서 열리며, 첫날인 16일에는 10시 30분, 11시에 2회가 연속으로 진행, 17일~19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일 2회씩 각각의 주제들로 육아발언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베페 관계자는 “직접 경험하며 녹록지 않은 육아에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들이 많아 서로 간의 팁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버스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육아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속 시원한 재미를 모두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