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행은 "법에 따라 진행을 하고 있다"며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피압수물의 소재 장소와 물건"이라고 대답했다.
송 의원은 황 대행에게 "정확하게 답변하라. 청와대 책임지는 사람이 누구인가. 감독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재차 질문했다.
황 대행은 "그것을 책임지는 사람은 청와대 경호실장, 비서실장이다. 감독하는 사람은 나다"라며 "내가 (압수수색을) 거부한 것이 아니고 청와대 경호실, 비서실에서 법에 의하면 정부의 업무 보안에 관한 규정에 따라 압수수색에 응하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황 대행은 "특검이 수사에 대한 여러 가지 검토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