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13일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을 받아 하락(원화 가치 상승)할 전망이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하락한 1146원 부근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달러화 가치가 강보합을 기록했으나 선진증시 호조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된 영향이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개장 이후 달러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14~15일 예정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상·하원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트럼프 정책을 어떻게 언급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