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과 수도권, 중부지역 경영주가 참석해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봄맞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지역 경영주와, 다음달 1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지역 경영주와 함께 행사를 펼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그 해 예상되는 편의점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롭게 도입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전국의 경영주가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봄맞이 한마당을 통해 혼밥과 혼술로 대표되는 1코노미(1인 이코노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 예정인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GS25에 따르면 봄맞이 한마당은 경영주와 경영주 가족, 파트너사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며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을 한다. 행사장 내에 경영주 협의회 부스가 설치돼 전국의 경영주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나아갈 방안을 고민할 수 있다.
본부 직원이 아닌 경영주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협의회 부스는 20여년간 본부와 함께 GS25의 운영 방향을 고민해 온 경영주 협의회의 활동을 알리고, 본부가 제공하는 경영주 상생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영주가 없도록 상생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경영주를 대상으로 각자가 원하는 상생지원제도 투표를 통해 경영주가 GS25를 경영함에 있어 보다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아울러 GS25는 올해부터 진행될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 관련 내용,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유사한 환경의 점포와 자신의 점포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자체 컨설팅 서비스, GS25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대학생들에 대한 시상식 등 다양한 내용을 봄맞이 한마당에 담아낸다.
이현규 GS리테일 봄맞이 한마당 담당자는 “GS25가 지속 성장함에 따라 매년 봄맞이 한마당은 사상 최대 규모를 갱신하고 있으며 18회째인 올해 역시 최대 참가자가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할 예정”이라며 “1코노미 시대로 변화해 가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트렌드를 경영주들과 공유하면서 보다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