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22일 ‘2017년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롯데카드 새 대표이사에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부사장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오는 3월 둘째주 주주총회 등기임원절차 및 이사회 선임절차를 거쳐 선임이 확정되면 정관에 따라 향후 2년간 롯데카드 대표이사(사장)직을 맡게 된다.
김 내정자는 1958년 대구 출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국제금융분야에서 근무했다.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외자산유동화부 팀장, 모간스탠리 프로퍼티즈 부동산투자담당 상무, 삼정KPMG부동산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부실채권 및 부동산투자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2007년 롯데자산개발 출범 시 대표이사(전무)로 영입됐으며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1958년 대구 출생
▲1986년 연세대 법학과 졸업
▲1986~1999년 산업은행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인사·국제·인수금융·ABS 팀장 및 실장)
▲2000~2003년 모건스탠리 프로퍼티즈 코리아 상무이사(부동산·부실채권 투자담당)
▲2004~2007년 삼정KPMG Advisory 전무이사(부동산 본부장)
▲2007년 11월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2017년 2월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