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금리인상 등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 속에 매매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
기 때문이다.
23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남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0.01%)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광주·전남 매매시장은 11·3대책과 대출금리 상승 및 경기침체 여파로 관망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맞아 주거여건이 양호한 기존 단지의 실수요 거래가 이어지며 보합을 유지하거나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남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0.01%)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광주·전남 매매시장은 11·3대책과 대출금리 상승 및 경기침체 여파로 관망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맞아 주거여건이 양호한 기존 단지의 실수요 거래가 이어지며 보합을 유지하거나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세가격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 곡선을 그리는 모양새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며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전남도 0.0% 상승하며 지난주(-0.02%)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전세시장은 신규 입주아파트 증가와 더불어 금리상승으로 대출부담을 줄이려는 집주인의 전세공급은 이어지나, 교통여건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봄철 이사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이 확대되거나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전남 전세시장은 신규 입주아파트 증가와 더불어 금리상승으로 대출부담을 줄이려는 집주인의 전세공급은 이어지나, 교통여건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봄철 이사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이 확대되거나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