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도예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그릇을 좋아했던 것이 도자기 공예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한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또 도예의 매력에 대한 질문에 “한 번 시작하면 기본 대여섯 시간 작업해요. 그 시간만큼은 오롯이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죠. 저에겐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에요. 생각이 많아 머리가 복잡할 땐 빨리 공방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요즘은 도자기 공예로 내 안을 채우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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