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1도 ▲부산 1도 ▲강릉 1도 ▲제주 3도 ▲울릉·독도 1도 등으로 예상된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부산 12도 ▲강릉 10도 ▲제주 10도 ▲울릉·독도 6도 등이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는 오전에, 호남은 오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 및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