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5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인이 되고 언제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는 질문에 지난 2012년 대선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대선에서 떨어지고 울지도 못했는데 그 다음날 눈이 많이 왔었다. 문 전 대표에게 '이 눈을 치우면서 우리를 지지해 주셨던 분들의 그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거두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늦추려고 발버둥치는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자진 하야가 정치적 타협을 위한 흥정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진 사퇴를 하면 탄핵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내 판단으로는 자진 사퇴를 하더라도 탄핵 절차는 계속돼야 한다"며 "헌법재판소가 예고한 일정대로 탄핵에 대한 선고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재가 기각 결정을 내도 승복하겠느냐는 질문에 "정치인들은 승복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정권 교체를 통해서 국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당내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높이 평가하며 "경선을 자신할 수 없고, 끝나야 끝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 사람의 지지도가 60%를 넘는 수준에 와 있어서 우리끼리 힘을 합쳐도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커졌고 두 사람은 빠르게 성장하는 정치인들이라 이번일지, 다음일지 언젠가는 국가 지도자로 커 나갈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국민 통합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하나의 정부, 모두의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이 나의 꿈"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진 사퇴를 하면 탄핵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내 판단으로는 자진 사퇴를 하더라도 탄핵 절차는 계속돼야 한다"며 "헌법재판소가 예고한 일정대로 탄핵에 대한 선고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재가 기각 결정을 내도 승복하겠느냐는 질문에 "정치인들은 승복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정권 교체를 통해서 국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당내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높이 평가하며 "경선을 자신할 수 없고, 끝나야 끝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 사람의 지지도가 60%를 넘는 수준에 와 있어서 우리끼리 힘을 합쳐도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커졌고 두 사람은 빠르게 성장하는 정치인들이라 이번일지, 다음일지 언젠가는 국가 지도자로 커 나갈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국민 통합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하나의 정부, 모두의 정부, 새로운 대한민국이 나의 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