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미국 원유 채굴장비수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46달러(0.84%) 하락한 배럴당 53.9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0.59달러(1.04%) 떨어진 배럴당 55.9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공급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는 전주대비 5개 늘어난 602개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로는 202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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