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28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이벤트와 레벨 부담에 1130원대에서 움직임이 예상된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근처인 1134원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밤사이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가 혼조세 흐름을 이어간 영향 받아 1130원대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2월 마지막 거래일이라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가 예상되는 점은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그는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과 다음달 3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 등의 이벤트가 예정돼 있는데다 레벨 부담 고려 시 1130원대에서 등락 흐름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