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지난해 말 진행한 ‘닛산 산타가 되어주세요’ 이벤트로 조성된 장학금 2000만원을 지난 27일 주몽재활원에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한국닛산 허성중 사장 및 임직원, 주몽재활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몽재활원은 만 4~18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장애아동 약 60명이 함께 생활하며 꿈을 키워가는 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앞서 한국닛산은 지난해 12월, 닛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신청 1건이 접수될 때마다 1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의 이벤트를 열였다. 총 350여명이 참여했고 이벤트 모금액에 한국닛산이 지원을 추가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주몽재활원에 전달되며 아이들이 재활치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은 “이번에 주몽재활원에 전달한 장학금은 고객참여로 모금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닛산은 진정성 있는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사회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비전 아래 2004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