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회수한 공적자금규모가 11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28일 발표한 '2016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114조3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67.8%다.
4분기 회수금액은 2조2478억원 규모다.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2조2278억원,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 200억원 등이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 회수율은 전분기(3분기)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