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현대캐피탈은 코레일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플랫폼 사업주체로서 금융과 오토서비스를 연계한 사업지원을 담당한다.
현대캐피탈은 철도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한 코레일의 신개념 교통서비스 구현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15개 KTX역사에 철도 연계 카셰어링 서비스를 론칭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KTX와 카셰어링을 예약하고 각 역사의 차량 픽업존에서 카셰어링을 이용 가능한 신개념 교통서비스를 구축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국 코레일 거점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를 잇는 새로운 앱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자와 자가운전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